무슨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굿윌의 훈련생들

솔로를 담당한 굿윌의 예쁜이 태인씨^^

언제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양목사님의 설교

이달에도 역시 재미난 비유가 있었는데요. 서로 사랑한 소와 사자의 비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관한 설교를 재미나게 해주셨어요.

시원한 수박도 함께 먹었는데요.

환히 웃으시는 우리 직원분들 행복해 보이시네요^^

울 동희씬 저녁 식사해야 한다고 맛난 수박을 거절하시더군요^^

양목사님께서 카메라를 보시더니 수박씨를 유경씨에게 주는 포즈를 취하시네요.

목사님 무슨 컨셉이시죠???...ㅋㅋㅋ

굿윌의 겸둥이 남원씨, 어디서나 귀염을 받는답니다.

훈련생들을 음악치료로 섬겨 주시는 이종희샘의 독주

'내가 꿈꾸는 그 곳'

피아노 독주회에 온 듯 한 분위기였어요.

7월 생일자 축하시간에 함께 축하하고 기도한 후

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해"를 외쳤답니다.

굿윌의 탈렌트 예지씨와 이매니져님, 주인공 방샘의 특송이 이어졌습니다.

손을 들고 큰 소리로 찬양하는 택수씨~

이상 날마다 즐거운 굿윌이였습니다.